이렇게 해요
- 한 변이 20미터인 정사각형을 만들어요. 각 변의 가운데에, 선에서 4미터쯤 안쪽으로 미니 골대를 하나씩 놓아요. 골대는 문이 바깥을 향하고 등이 가운데를 향하도록 돌려 세워요.
- 3명에서 5명씩 두 팀이 서로 마주 보는 두 변 바깥에 서요. 각 팀에 1번부터 번호를 붙여서, 같은 번호끼리 상대가 돼요.
- 코치가 번호를 부르고 공을 가운데로 차요. 그 번호의 두 선수가 공을 두고 겨뤄요. 먼저 잡은 쪽이 공격하고, 네 골대 중 어디에든 넣을 수 있어요. 다만 열린 쪽에서만 넣을 수 있으니까 골대 뒤로 돌아가야 해요. 상대가 공을 잡으면 그 선수가 같은 방식으로 어느 골대든 공격해요.
- 골이 들어가거나 공이 밖으로 나가면 두 선수는 천천히 뛰어 돌아와서 자리를 바꿔요. 그래서 다음에는 서로 반대 방향에서 출발해요.
- 한 번의 1대1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지 않아요. 몇 초 뒤에 다음 번호를 부르고 다음 공을 차서, 한 사각형 안에서 두세 쌍이 동시에 겨뤄요. 가끔은 느린 아이 쪽으로 공을 더 가까이 차서 모두가 공격할 기회를 갖게 해요. 10명이 넘으면 옆에 사각형을 하나 더 만들고, 코치가 두 사각형 사이에 서서 번갈아 공을 넣어 줘요.
어떤 판단을 기르나요
모든 골대의 열린 쪽이 가운데를 등지고 있어요. 그래서 공을 먼저 잡은 선수는 슛할 수 있는 골대를 정면에 두고 있지 않아요. 보통 수비가 바로 등 뒤에 붙은 채로, 어느 골대로 어느 쪽으로 돌아갈지 곧바로 정해야 해요. 공을 몸으로 가리고 돌아서거나, 한 골대 쪽으로 속이고 다른 골대로 돌아가거나, 수비가 비워 준 공간으로 속도를 내요. 수비도 선택해요. 공을 쫓아갈지, 아니면 공격수와 가장 가까운 골대의 열린 쪽 사이에 먼저 들어가서 돌아가는 길을 멀게 만들지요. 달리기 자체도 판단이에요. 먼저 닿을 수 있으면 전력으로 달리고, 아니면 일단 멈춰서 수비를 준비해요. 공이 바뀌면 새 공격수는 이미 어떤 골대의 열린 쪽 가까이에 있는 경우가 많아서, 기회는 1초 만에 지나가요.
더 어렵게, 더 쉽게
쉬는 시간에 물어볼 것
"공을 먼저 잡았을 때, 어느 골대로 갈지 어떻게 정했어요?"
"수비가 뭘 했길래 이쪽이 아니라 저쪽으로 돌아가게 됐어요?"
"수비할 때, 언제 공을 쫓아갔고 언제 골대 옆에 먼저 서 있었어요?"
무료 계정은 훈련 계획 2회, Hobbit과의 대화는 한 달에 5회까지입니다. 그다음은 Pro로.
누가 기록했나
자료 2건 · 모두 원문을 열 수 있습니다덴마크 축구협회(DBU)가 U11 훈련 프로그램에 넣어 둔 놀이예요(B 프로그램 25주차와 26주차, DBU 윌란 지부 발행). 이름은 "1v1 - Omvendte mål"('1대1, 거꾸로 세운 골대')이고, U6부터 U12까지에게 맞아요. 독일 남바덴 축구협회의 U9 훈련 계획 "Musiala Dribbling"은 독일 축구협회 어린이 코치 자격 과정 자료인데, 여기서는 3대3으로 "Spiel auf umgedrehte Tore"('거꾸로 돌린 골대로 하는 경기')라고 부르며 해요. 누가 처음 만들었는지는 어떤 자료에도 나오지 않아요.
덴마크 축구협회덴마크 · 2건부르는 이름: 1V1 - OMVENDTE MÅL
독일 지역 축구협회(바이에른, 함부르크, 남바덴)독일 · 3건부르는 이름: Spiel auf umgedrehte T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