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해요
- 10미터 길이의 라인 두 개를 10미터 간격으로 마주 보게 그어요. 가운데에 농구공 같은 큰 공을 하나 놓아요. 3명에서 5명씩 두 팀으로 나눠 각 팀이 자기 라인 뒤에 서고, 한 명씩 축구공을 하나씩 가져요. 10명이 넘으면 라인 한 쌍을 더 만들어요.
- "시작!" 하면 큰 공을 향해 슛해서 상대 라인 너머로 밀어내요. 큰 공은 축구공으로만 움직일 수 있어요. 누구도 큰 공을 손으로 건드리면 안 돼요.
- 슛은 자기 라인 뒤에서만 차요. 대신 라인을 따라 움직이는 건 마음대로예요. 우리 쪽으로 넘어온 축구공은 우리 공이니까 다시 차면 돼요. 두 라인 사이로 들어가는 건 거기에 멈춰 있는 공을 주우러 갈 때뿐이고, 주운 공은 자기 라인 뒤로 몰고 간 다음에 차요.
- 큰 공이 라인을 넘어가면 반대 팀이 1점을 얻어요. 코치가 큰 공을 가운데로 다시 놓으면 바로 이어서 해요. 큰 공이 옆으로 굴러 나가도 가운데로 다시 놓아요.
- 2분씩 한 라운드로 하고, 라인을 바꾼 뒤 다시 시작해요.
어떤 판단을 길러요
슛을 할 때마다 먼저 큰 공을 봐요. 지금 어디에 있고, 어느 쪽으로 굴러가고 있나요? 한가운데를 제대로 맞히면 큰 공은 곧장 앞으로 가요. 옆쪽을 스치면 비스듬히 튕겨 나가고, 대개 옆으로 나가 버려요. 그래서 차는 아이는 라인을 따라 움직이다가 큰 공이 정면에 왔을 때 슛을 해요. 공이 뜨면 큰 공 위로 날아가 버려서 낮게 깔아 차는 슛만 통해요. 이건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아이들이 스스로 알게 돼요. 큰 공이 우리 라인 쪽으로 굴러올 때는 힘 있게 한 번 차면 멈춰 세우고 되돌려 보낼 수 있어요. 큰 공이 상대 라인 코앞에 있으면 살짝 밀어 주는 것만으로도 넘어가요. 발밑에 공이 하나 있고 또 하나가 굴러오면 선택해야 해요. 지금 찰까, 아니면 굴러오는 공을 먼저 멈추고 겨냥할까? 그리고 팀원들이 라인 가운데에 몰려 있으면 자기들끼리 길을 막아요. 라인을 따라 넓게 퍼져 있으면 큰 공이 어느 쪽으로 굴러가든 누군가는 정면에서 찰 수 있어요.
너무 어렵거나 쉬울 때
쉬는 시간에 물어볼 것
"큰 공을 어디 맞혔어요? 공이 어디로 갔어요?"
"큰 공이 우리 라인 쪽으로 굴러올 때 뭐 했어요?"
"라인에서 어디에 섰어요? 왜 거기에 섰어요?"
무료 계정은 훈련 계획 2회, Hobbit과의 대화는 한 달에 5회까지입니다. 그다음은 Pro로.
누가 기록했나
자료 4건 · 모두 원문을 열 수 있습니다여러 자료에 나와 있어요. South Baden FA(Südbadischer Fußball-Verband)는 어린이 축구 트레이닝 모음집의 볼스쿨 게임들 가운데 이 게임을 Team-Billard("팀 당구")로 넣었고, 가장 어린 세 연령대인 U7부터 U11까지(G, F, E조) 훈련 카드에 실려 있어요. 스웨덴 축구협회가 학교용으로 만든 Skolbollen 소책자에서는 Prickboll이라고 부르고, 미국 청소년 축구 단체 AYSO의 6U Kickstart 프로그램 안내서에서는 Magic Marble("마법 구슬")이라고 부르는데, 그 구슬은 색깔 공이나 비치볼이고 코치만 만질 수 있어요. 누가 만들었는지는 어느 자료에도 나오지 않아요.
독일 지역 축구협회(바이에른, 함부르크, 남바덴)독일 · 3건부르는 이름: Team-Billard
스웨덴 축구협회스웨덴부르는 이름: Prickboll
AYSO(미국 유소년 축구 기구)미국부르는 이름: Magic Marble
- FIFA 트레이닝 센터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