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해요
- 가로 20미터, 세로 25미터로 경기장을 잡고, 양쪽 끝선 가운데에 미니 골대를 하나씩 놓아요. 두 팀이 짝 두 쌍이나 세 쌍으로 나뉘고, 골키퍼는 없어요. 12명이 넘으면 경기장을 하나 더 만들어요.
- 모든 선수가 같은 팀 짝의 손을 잡고 경기 내내 놓지 않아요. 손을 잡기 싫은 선수는 대신 조끼 한 장의 양 끝을 하나씩 잡아요. 인원이 홀수면 한 팀에 세 명이 나란히 손을 잡고 뛰어요.
- 경기는 평소처럼 해요. 한 짝 중 누구든 공을 만질 수 있고, 짝에게도 다른 짝에게도 패스할 수 있고, 슛도 할 수 있어요.
- 짝이 손을 놓으면 공은 상대 팀 것으로 넘어가요. 상대는 손을 놓은 자리에서 패스나 드리블로 다시 시작해요. 공이 밖으로 나갔을 때도 같은 자리에서 같은 방식으로 시작해요.
- 골이 들어가면 실점한 팀이 자기 끝선에서 다시 시작해요. 3분에서 4분씩 끊어서 뛰고, 한 블록이 끝나면 모두 짝을 새로 바꿔요.
어떤 판단을 기르나요
두 선수, 한 몸이에요. 공에 가까운 선수가 정해요. 자기가 공을 몰고 가면 짝도 끌려가니까, 직접 가져갈지 아니면 짝의 발밑으로 넘겨줄지. 짝은 손을 통해 그 선택을 느끼고 바로 따라가야 해요. 빈 공간으로 뛰고 싶은 짝은 먼저 방향을 맞춰야 해요. 한마디 말로, 눈빛으로, 또는 손을 한 번 당겨서요. 공을 가졌을 때는 수비하는 두 짝 사이의 틈을 찾아요. 손을 잡은 짝은 두 사람 폭의 벽이라 공이 그 사이로 지나가지 못하거든요. 수비할 때는 둘이 함께 정해요. 누가 공 쪽으로 나가고 누가 공과 골대 사이에 남을지. 그리고 절대 손을 놓지 않아요.
더 어렵게, 더 쉽게
쉬는 시간에 물어볼 것
"짝이랑 누가 공을 가질지 어떻게 정했어요?"
"어디로 가고 싶은지 짝이 어떻게 알았어요?"
"상대 짝들 사이에 틈이 어디에 있었어요?"
무료 계정은 훈련 계획 2회, Hobbit과의 대화는 한 달에 5회까지입니다. 그다음은 Pro로.
누가 기록했나
자료 4건 · 모두 원문을 열 수 있습니다두 축구협회가 이 게임을 문서로 남겼어요. 벨기에 축구협회의 플란더스 지부인 Voetbal Vlaanderen는 Niemand Buitenspel("아무도 오프사이드가 아니에요")에 Tweelingvoetbal("쌍둥이 축구")이라는 이름으로 실었어요. 장애가 있는 선수를 위한 G 축구 훈련 자료인데, 두 팀이 네 명 또는 여섯 명씩이고 모든 선수가 짝의 손을 잡고 뛰어요. 스웨덴 축구협회가 학교용으로 만든 Skolbollen 자료에서는 parfotboll("짝 축구")이라고 부르고, 세 짝 대 세 짝으로 하며, 여기서 쓰는 두 가지 규칙을 더했어요. 짝이 손을 놓으면 공을 넘겨주는 것, 그리고 몸이 닿는 게 싫은 선수는 둘 사이에 띠를 잡는 것이에요. 누가 만들었는지는 어떤 자료에도 나오지 않아요.
벨기에 축구협회벨기에부르는 이름: Tweelingvoetbal
스웨덴 축구협회스웨덴부르는 이름: parfotboll
- FIFA 트레이닝 센터국제부르는 이름: Blindfolded and Guide
독일 지역 축구협회(바이에른, 함부르크, 남바덴)독일부르는 이름: Paarfußb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