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세팅해요
- 10 x 10미터 사각형을 그리고 가운데에 긴 콘이나 기둥을 세워요.
- 공격수 네 명은 사각형 각 변에 한 명씩 서고, 수비수 두 명은 안에 들어가요. 공은 하나예요.
이렇게 진행해요
- 공격수가 공을 돌려요. 20번 연속 패스하거나 가운데 콘을 맞히면 1점이에요.
- 수비수는 공을 빼앗으려고 해요. 공을 빼앗으면 공격수 두 명과 자리를 바꿔요.
- 공격수가 점수를 내면 수비수는 다음 라운드도 계속 수비해요.
왜 효과가 있을까요
콘이 가운데에 있으니까, 경기에서 수비수 사이 공간처럼 가운데가 가장 위험한 자리가 돼요. 수비수 두 명은 그냥 공만 쫓아다닐 수 없어요. 가운데로 지나는 패스 길을 계속 막고 있어야 해요.
그래서 두 사람은 서로의 거리와 각도를 맞춰야 해요. 너무 멀리 떨어지면 가운데로 패스가 지나가고, 너무 붙으면 옆으로 돌아 나가요.
코칭 포인트
- 한 명은 공을 가진 아이에게 붙고, 다른 한 명은 콘으로 가는 길을 막아요.
- 두 사람 사이 거리는 공이 그 사이로 지나갈 수 없을 만큼 좁혀요.
- 가까운 공격수에게 가는 패스를 막으려면 곡선으로 다가가요.
- 공을 가진 아이에게 패스 길이 없으면 두 명이 함께 세게 압박해요.
아이들에게 물어볼 질문
- "가장 먼저 막고 싶었던 패스는 어느 쪽이었어요?"
- "상대가 가운데로 공을 넘겼을 때, 둘이 얼마나 떨어져 있었어요?"
- "언제 둘이 같이 공으로 가기로 했어요?"
쉽게, 어렵게
- 쉽게: 사각형을 넓혀요. 공격수는 두 번 터치해서 패스해요. 콘을 맞히는 건 점수가 아니고 20번 연속 패스만 점수예요.
- 어렵게: 사각형을 좁혀요. 공격수는 원터치로 패스해요. 수비수는 공을 빼앗아 사각형 밖으로 패스할 때마다 1점을 얻어요.
나이별로 이렇게 조정해요
- U10부터 U11까지: 12 x 12미터 사각형에서 하고, 공격수는 두 번 터치해요.
- U12: 그대로 해요.
- U13부터 U14까지: 더 좁은 사각형에서 원터치로 5대2를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