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6부터 U14까지 유소년 선수를 위한 축구 수비 훈련 10가지예요. 각 훈련마다 그림이 있어요. 1v1 몸 자세와 언제 압박할지에서 시작해서, 진짜 골을 넣으려는 공격수를 상대로 소그룹 압박, 커버, 밸런스까지 이어져요.
훈련 10가지
U6부터 U14까지 · 6명부터 12명
수비수는 원 안의 골대를 지키고, 언제 나가서 공을 뺏을지 스스로 정해요.
U8부터 U14까지 · 3명부터 12명
수비수 한 명이 두 명을 상대해요. 공이 움직이는 동안 빠르게 다가가고, 공을 가진 아이를 짝에게서 멀리 몰아가요.
U8부터 U14까지 · 6명부터 12명
레인 세 개, 1대1 세 가지: 엔드 라인, 골대, 그리고 돌아서야 하는 공격수.
U8부터 U14까지 · 8명부터 10명
구역마다 두 팀에서 한 명씩 들어가는 4v4, 공을 가진 선수만 구역을 떠날 수 있어요.
U9부터 U14까지 · 8명부터 14명
2v2: 한 명은 압박하고 한 명은 커버해요. 패스가 나올 때마다 역할을 바꿔요.
U10부터 U14까지 · 9명부터 14명
수비수 셋, 역할 셋: 압박, 커버, 밸런스. 공이 움직이면 역할도 바뀌어요.
U10부터 U14까지 · 5명부터 10명
호를 그리며 달려와서 몸으로 등 뒤의 패스 길을 막아요.
U10부터 U14까지 · 6명부터 12명
수비수 두 명이 가운데 콘으로 통하는 패스 길을 막아 콘을 지켜요.
U10부터 U14까지 · 8명부터 10명
수비수 세 명과 골키퍼가 공격수 네 명을 상대로 지키고, 공을 뺏으면 두 개의 미니 골대로 역습해요.
U11부터 U14까지 · 10명부터 14명
3v2 게임 두 개를 동시에: 큰 구역에서는 지연, 작은 구역에서는 차단.
좋은 수비 훈련에는 진짜로 골을 넣으려는 공격수, 수비수가 지키는 목표물, 공을 뺏은 뒤 바로 역습해서 득점할 수 있는 보상이 있어요. 수비수는 공격수를 읽고, 언제 압박하고 언제 기다릴지, 동료와 어떻게 함께할지를 배워요.
수비는 아이들이 가장 많이 혼나는 부분이에요. "들어가", "태클해". 하지만 수비에서 가장 어려운 결정은 언제 하지 않을지예요. 도움을 기다리기, 공격수를 엉뚱한 쪽으로 몰기, 패스가 갈 자리에 서기요.
그래서 여기 있는 훈련 중에 가만히 서 있는 공격수도 없고, 자리만 짚어 주는 설명도 없어요. 항상 누군가가 나를 지나가려 하고, 수비수에게는 공을 뺏을 이유가 늘 있어요. 역습해서 넣을 골대가 있으니까요.
U6부터 U8까지는 문 지키기와 1v1 몸 자세로 시작하고, U8부터 U10까지는 끝선이 분명한 1v1, 2v1 게임을 해요. U10부터는 2v2와 3v3로 압박, 커버, 밸런스를 배우고, 그다음 그림자 커버와 수적 열세 수비로 넘어가요.
압박은 공에 가장 가까운 수비수가 공격수를 조여 오는 것, 커버는 두 번째 수비수가 첫 번째 수비수가 뚫렸을 때를 대비해 옆뒤에 서는 것, 밸런스는 세 번째 수비수가 더 멀리서 빈 공간과 먼 쪽 공격수를 지키는 것이에요. 공이 움직일 때마다 세 역할은 바뀌어요.
아이들은 이 단어를 먼저 배울 필요가 없어요. 2v2를 해 보면 두 수비수가 공으로 달려가면 다른 공격수가 비어 있다는 걸 금방 알아차려요. "누가 공에 갔고, 다른 한 명은 어디 있었지?"라는 질문 하나면 나머지는 저절로 이해해요.
흔한 실수는 무작정 발을 들이미는 것, 공격수를 정면으로 마주 보는 것, 공격수 없이 자리만 연습하는 것, 수비수가 스스로 판단하게 두지 않고 "태클해"라고 외치는 것, 공을 뺏은 뒤 보상이 없는 것이에요. 하나하나가 수비를 판단이 아니라 반응으로 가르쳐요.
게임으로 다가가기와 자세를 가르쳐요. 공이 오는 동안 빠르게 거리를 좁히고, 두세 미터에서 속도를 줄이고, 옆으로 돌아서서 공격수를 한쪽으로 몰아요. 수비수도 득점할 수 있는 끝선 1v1을 하면 한 가지 활동 안에 이 모든 게 들어 있어요.
10살 무렵이에요. 그 전에는 1v1과 2v1 수비로 충분해요. U10부터는 2v2 게임에서 커버하는 수비수가 왜 필요한지 자연스럽게 보이고, U11이나 U12부터는 3v3에 밸런스가 더해져요.
그림자 커버는 공을 가진 선수를 곡선으로 달리며 압박해서, 내 몸이 뒤에 있는 가장 가까운 공격수에게 가는 패스를 막는 것이에요. 수비수 한 명이 두 명을 동시에 막아요. 공을 가진 선수와 내 그림자에 숨은 선수요.
수비수에게 기다릴 이유를 줘요. 발을 붙이고 서서 공을 뺏으면 바로 역습해서 골을 넣을 수 있는 게임을 하면, 헛태클은 공격수에게 뻥 뚫린 길을 내준다는 것, 참으면 공을 얻는다는 걸 아이들이 배워요.
대부분의 수비 게임은 1분에서 3분씩, 또는 정해진 횟수만큼 공격을 주고받으며 총 12분에서 15분 정도 해요. 1v1 수비는 힘들어서 수비수를 자주 바꿔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