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준비해요
- 너비 30미터, 길이 20미터 구역을 표시하고 너비 10미터짜리 레인 세 개로 나눠요.
- 1번 레인은 엔드 라인까지 가는 1대1이에요. 2번 레인은 양쪽 끝에 미니 골대를 두고 하는 1대1이에요. 3번 레인은 한쪽 끝에 공을 넣어 주는 선수를 두고 하는 1대1이에요.
- 레인마다 세 명씩 두고 역할을 돌아가며 맡아요. 5분마다 레인을 바꿔요.
어떻게 진행해요
- 1번 레인: 수비수가 공격수에게 패스를 하고 바로 다가가서 압박해요. 공격수는 수비수 쪽 엔드 라인에 공을 멈춰 두면 득점이고, 수비수는 공을 빼앗아 반대쪽 라인에 공을 멈춰 두면 득점이에요.
- 2번 레인: 시작은 똑같아요. 하지만 공격수는 수비수 뒤에 있는 골대에 넣어야 득점이고, 수비수는 공을 빼앗아 반대쪽 골대에 넣으면 득점이에요.
- 3번 레인: 공을 넣어 주는 선수가 레인 가운데에 있는 공격수에게 패스를 해요. 공격수 등 뒤에는 수비수가 바짝 붙어 있어요. 수비수는 공을 끊거나 빼앗아 다시 공을 넣어 주는 선수에게 돌려주면 득점이고, 공격수는 돌아서서 먼 쪽 라인에 공을 멈춰 두면 득점이에요.
- 득점하거나 공이 밖으로 나가면 역할을 바꿔요.
왜 효과가 있나요
같은 수비수에게 레인마다 다른 질문을 던지는 셈이에요. 라인 앞에서는 "지나가지 못하게", 골대 앞에서는 "슛하지 못하게", 공을 받는 아이 뒤에서는 "돌아서지 못하게"예요.
세 레인이 동시에 돌아가니까 모든 아이가 몇 초마다 한 번씩 수비하고, 기다리는 아이가 없어요.
코칭 포인트
- 모든 레인: 빠르게 거리를 좁히고, 알맞은 거리에서 속도를 줄이고, 낮게 옆으로 서고, 팔로 상대와의 거리를 느껴요.
- 1번 레인: 공격수를 한쪽으로 몰고, 가까운 발로 태클해요.
- 2번 레인: 항상 공과 골대 사이에 서 있고, 슛 각도를 막아요.
- 3번 레인: 공이 오기 전에 붙고, 끊을 수 있으면 끊고, 안 되면 돌아서지 못하게 해요.
아이들에게 물어볼 질문
- "골대 앞에서 수비하는 건 뭐가 달랐어요?"
- "3번 레인에서는 언제 끊으러 갔고, 언제 기다렸어요?"
- "얼마나 가까워졌을 때 속도를 줄였어요?"
쉽게, 어렵게
- 쉽게: 레인을 좁혀요. 공격수가 첫 터치를 한 다음에야 수비수가 움직일 수 있어요.
- 어렵게: 레인을 넓혀요. 3번 레인에서는 공을 넣어 주는 선수에게 되돌려 줄 수 있어서 2대1이 돼요.
나이에 따라 어떻게 조정해요
- U8부터 U9까지: 1번과 2번 레인만, 좁게 해요.
- U10부터 U12까지: 세 레인을 모두 해요.
- U13부터 U14까지: 레인을 넓히고 3번 레인에 2대1을 넣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