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준비해요
- 20 곱하기 30미터 공간을 표시하고, 양쪽 끝에 골대와 골키퍼를 하나씩 둬요.
- 세 팀으로 나누고 팀마다 세 명에서 네 명, 두 팀이 3v3를 하는 동안 나머지 한 팀은 한 번 기다려요.
이렇게 진행해요
- 수비 팀이 공격 팀에게 패스를 주고, 공격 팀이 공을 한 번 터치하면 그때부터 압박할 수 있어요.
- 공격 팀은 수비수 뒤쪽 골대에 넣으면 득점이고, 수비 팀이 공을 빼앗으면 반대쪽 골대를 향해 역습해요.
- 골이 나오거나 공이 밖으로 나가면 팀을 바꿔요.
- 공격 스무 번을 진행하고, 가장 많이 넣은 팀이 이겨요.
왜 효과가 있을까요
세 명이 세 명을 상대하는 건 수비의 세 가지 역할이 한 번에 나오는 가장 작은 경기예요. 한 명이 공을 압박하고, 한 명이 그 뒤를 커버하고, 한 명이 반대편 공간의 밸런스를 잡아요.
패스가 한 번 나올 때마다 역할이 바뀌기 때문에, 자기 역할이 정해진 사람은 없어요. 경기 전체가 보이는 밸런스 담당은 다른 두 명에게 어디로 움직일지 알려주는 법도 자연스럽게 배워요.
코칭 포인트
- 압박: 공에 가장 가까운 수비수가 빠르게 붙었다가 속도를 줄이고, 공격수를 우리 팀원 쪽으로 몰아가요.
- 커버: 압박하는 수비수의 옆 뒤쪽에서, 도와줄 만큼 가깝고 같은 움직임에 함께 뚫리지 않을 만큼 떨어져 있어요.
- 밸런스: 더 멀리, 반대편 공격수와 골대 사이에 서서 뒤쪽 공간을 지켜봐요.
- 공이 움직이면 역할이 바뀌어요. 서로 말해야 해요.
아이들에게 물어볼 질문
- "공을 땄을 때 너희 셋은 각각 어디에 있었어?"
- "누가 경기 전체를 제일 잘 볼 수 있는 자리에 있었어?"
- "공격 팀이 뭘 해서 너희 모양을 흩어놨지?"
쉽게, 어렵게 만들기
- 쉽게: 공간을 좁혀요. 공격 팀은 두 번 터치까지.
- 어렵게: 공간을 넓혀요. 공격 팀은 4v3로. 수비 팀은 공을 빼앗으면 10초 안에 넣어야 해요.
나이별 조정 방법
- U10부터 U11까지: 좁은 공간에서 2v2로 시작하고, 세 번째 선수를 나중에 넣어요.
- U12: 경기 전체를 그대로 진행해요.
- U13부터 U14까지: 4v3로 하고, 함께 압박하는 신호를 넣어요. 공이 측면 선수 발에 가면 셋이 같이 올라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