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는 이렇게 해요
- 지름 12미터 정도의 원을 그리고, 그 안에 작은 게이트 세 개를 놓아요.
- 모든 아이가 공을 하나씩 가져요.
- 두 번째 단계에서는 셋씩 팀을 나누고, 한 팀씩 수비를 서요.
이렇게 놀아요
- 게이트로 드리블해 통과하고, 돌아서 같은 게이트로 다시 나온 다음, 다른 게이트를 찾아가요.
- 아무도 없는 게이트를 통과하면 1점이에요. 공이 원 밖으로 나가거나 다른 아이와 부딪히면 점수는 0점이 돼요.
- 코치가 "하나, 둘, 셋"을 외치면 각각 느리게, 보통 속도로, 빠르게 드리블해요.
- 두 번째 단계: 한 팀이 게이트 라인에 서서 수비하고, 라인을 따라 움직일 수 있어요. 나머지 아이들은 게이트를 통과하면 점수를 얻어요. 페인트나 개인기로 수비수를 넘으면 3점, 빈 공간으로 지나가면 1점이에요.
- 40초씩 하고 나서 다음 팀이 수비를 서요.
왜 효과가 있을까요
첫 단계에서 상대는 같이 드리블하는 아이들뿐이에요. 그것만으로도 아이들은 고개를 들게 돼요. 두 번째 단계에서는 페인트에 목적이 생겨요. 1점이 아니라 3점이니까요.
아이들은 동작에 값어치가 있을 때 그 동작을 시도해요. 여기서는 세 배의 값어치가 있어요.
코칭 포인트
- 가장 가까운 게이트가 아니라, 비어 있는 게이트를 찾아요.
- 수비수에게 빠르게 다가가다가, 동작을 하기 직전에 살짝 속도를 줄여요.
- 어깨를 떨어뜨려 중심을 옮기고, 반대쪽으로 빠져나가요.
- 동작을 마치면 바로 속도를 높여요.
아이들에게 물어볼 것
- "어떤 동작이 수비수한테 제일 잘 통했어요? 왜 그랬을까요?"
- "빈 공간으로 갈지, 동작을 쓸지 언제 정했어요?"
- "수비수를 넘기 직전에 수비수가 뭘 하고 있었어요?"
쉽게, 어렵게
- 쉽게: 게이트를 넓혀요. 수비수는 라인을 따라 한 걸음만 움직일 수 있어요.
- 어렵게: 게이트를 좁혀요. 수비수가 라인을 벗어나 공을 빼앗으러 올 수 있어요. 개인기로 넘어야만 점수가 되고, 빈 공간으로 지나가면 점수가 없어요.
나이에 맞춰 조절해요
- U6부터 U7까지: 첫 단계만 해요. 속도 지시와 동물 흉내 드리블을 넣어요.
- U8부터 U10까지: 두 번째 단계를 해요. 게이트마다 수비수 한 명이 서요.
- U11부터 U14까지: 수비수가 라인을 벗어날 수 있고, 빠른 속도로 공을 몰고 게이트를 통과해야만 점수가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