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준비해요
- 20미터 x 20미터 공간을 표시해요. 아이가 많으면 같은 공간을 옆으로 두 개 이상 만들어요.
- 네 명씩 두 팀, 공 하나, 골대도 골키퍼도 없어요.
이렇게 해요
- 우리 선수가 상대편 엔드라인에서 발바닥으로 공을 멈춰 세우면 우리 팀 득점이에요.
- 득점하면 실점한 팀이 자기 엔드라인에서 다시 시작하고, 득점한 팀은 먼저 자기 진영으로 돌아가야 해요.
- 코너킥은 없어요. 공이 사이드라인을 넘어가면 패스나 드리블로 다시 넣어요.
- 3분에서 4분 정도로 짧게 경기해요.
왜 효과가 있을까요
엔드라인 전체가 골대라서 공을 몰고 가는 아이에게는 언제나 갈 곳이 있어요. 넘어야 할 골키퍼도 없죠. 그래서 공을 직접 몰고 가거나, 몰고 갈 수 있는 동료에게 패스해야 해요.
빠르게 달리면서 라인 위에 공을 멈춰 세우는 건 생각보다 어려워요. 그래서 그냥 빨리 달린 게 아니라, 달려온 끝에서 공을 다루는 능력을 칭찬해 줄 수 있어요.
코칭 포인트
- 고개를 들고 빈 공간과 수비수를 봐요.
- 수비수가 가까이 오면 공을 가까이 두고 몸으로 막아요.
- 라인까지 길이 열리면 공을 멀리 밀어 붙이며 속도를 내요.
- 공을 가진 동료와 떨어진 자리로 움직여서 패스를 받을 준비를 해요.
아이들에게 물어볼 질문
- "득점할 때 빈 공간이 어디였어?"
- "언제가 드리블보다 패스가 더 좋았을까?"
- "수비수 둘이 같이 달려왔을 때 어떻게 했어?"
쉽게, 어렵게
- 쉽게: 네 변 모두 득점이 돼요. 공 두 개로 해요. 3v3로 해서 한 명당 공간을 더 줘요.
- 어렵게: 가로보다 세로가 긴 직사각형으로 해요. 좁은 엔드존 안에 공을 멈춰야 해요. 모든 선수가 공을 한 번씩 만져야 득점이 돼요.
나이별로 이렇게 조정해요
- U5부터 U6까지: 어느 변이든 득점이 되게 하거나, 공 두 개로 아주 짧게 해요.
- U7부터 U8까지: 두 공간에서 네 팀이 리그전을 해요.
- U9부터 U10까지: 세로로 긴 직사각형에서 하고, 득점할 때마다 자기 진영으로 돌아가요. 라인까지 가기 전에 수비수 한 명을 제치면 보너스 점수를 줘요.
